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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년 3월 3일

daily

2022. 3. 3.

22년이 된지 벌써 3개월이다. 늘 매번 말하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같다 ㅎㅎ
그동안 오랫동안 뜨개는 하지 못해도 조금조금씩 뜨개를 해서
완성작을 만들어내고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나 즐겁고 성취감이 느껴지니까 행복하다! ㅎㅎ